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계 미국인 (문단 편집) == 분포 == 지리적인 이유로 인해 미국 북부 지방, 즉 중서부, [[뉴잉글랜드]], [[알래스카]]에 집중되어 있다. [[미시건]], [[미네소타]], [[일리노이]], [[노스다코타]], [[워싱턴 주]], [[뉴욕 주]] 등에 많은데, 특히 [[보스턴]]을 위시한 [[매사추세츠]]와 [[버몬트]] 주는 인구의 20% 이상이 캐나다 출신 선조를 두고 있다. [[퀘벡주|퀘벡]]계 이민자는 [[프랑스어]]가 많이 쓰이는 [[루이지애나]]에도 많이 정착했다.[* [[메인 주]]와 [[미네소타]] 주의 경우는 국경 분쟁 때 미국에 유리하게 재조정된 국경 이동으로 인한 국적 변경도 많았다.] 다만 20세기 후반 들어서는 이민이 젊은층의 [[유학]] 및 [[취업]], 그리고 노년층의 은퇴 후 전원생활을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현 이민 1세대는 대부분 [[뉴욕시|뉴욕]], [[샌프란시스코]], [[시애틀]] 등 고학력 직업이 많은 대도시와 선벨트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. [[뉴욕]]과 [[실리콘 밸리]]에 50만명, [[플로리다]]에 약 90만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. 이외 [[시카고]]와 [[로스앤젤레스]]에 20만명 등 어지간한 대도시에 가면 캐나다계의 정체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이민 1세대들을 많이 볼 수 있다. 특히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나 [[토론토 메이플 리프스]]가 원정 경기를 오면 [[야구모자]]나 [[하키]] 레플을 입은 사람들이 대도시 시내에서 자주 목격된다. 인종적으로는 대다수가 영국 및 프랑스 혈통이지만, 최근들어 아시아 출신 캐나다인들이 늘어나면서 고학력의 인도, 중화권 및 한국, 일본 혈통의 캐나다계 미국인도 늘어나는 추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